드립동

케냐랑 에티오피아, 같은 날 비교해 봤어요

둘 다 산미가 있는 쪽인데 결이 꽤 달라요. 에티오피아(워시드)는 자스민·홍차처럼 맑고 가볍게 떨어지고, 케냐는 블랙커런트·자몽 같은 즙 많은 산미가 묵직하게 남아요. 둘 다 V60 93도 1:15로 같이 내려서 비교했어요. 산미 입문이라면 에티오피아 워시드부터가 덜 부담스러웠어요.

칼리타와고양이

에티오피아 워시드가 덜 부담스럽다는 말 공감해요. 저는 산미가 약해서 과테말라로 도망갔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