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출법 가이드
같은 원두도 내리는 방법에 따라 맛이 달라져요. 처음이라면 V60이나 칼리타로 시작해 보세요.
🔺 하리오 V60 Hario V60
원뿔형 드리퍼에 나선형 홈이 있어 물이 빠르게 빠진다. 붓는 속도로 맛을 조절하기 쉬워 산미와 향을 또렷하게 살리기 좋다.
1:1593°C중간보다 조금 가늘게(굵은 설탕 정도)
〰️ 칼리타 웨이브 Kalita Wave
바닥이 평평하고 구멍이 세 개라 물이 고르게 머문다. 붓는 솜씨에 덜 흔들려 매일 비슷한 맛을 내기 쉽다.
1:1692°C중간(굵은 설탕~고운 소금 사이)
⏳ 케멕스 Chemex
두꺼운 전용 필터가 기름과 미분을 많이 걸러 아주 깔끔한 맛이 난다. 한 번에 2~4잔을 내리기 좋다.
1:1594°C중간보다 굵게(굵은 소금)
🧪 에어로프레스 AeroPress
주사기처럼 공기 압력으로 눌러 내리는 도구. 담그기와 누르기를 섞어 짧은 시간에 진한 커피를 만들고, 레시피 실험이 자유롭다.
1:1585°C중간보다 가늘게
🫖 프렌치프레스 French Press
원두를 물에 4분 담갔다가 철망으로 누르는 침지식. 기름 성분이 그대로 남아 바디가 묵직하다.
1:1594°C굵게(굵은 소금보다 굵게)
🔥 모카포트 Moka Pot
아래 칸의 물이 끓으며 생긴 압력으로 커피를 밀어 올리는 도구. 에스프레소에 가까운 진한 커피를 집에서 낼 수 있다.
1:7100°C가늘게(에스프레소보다는 조금 굵게)
🧊 콜드브루 Cold Brew
찬물에 12~18시간 천천히 우려 쓴맛과 산미가 순한 원액을 만든다. 원액에 물이나 우유를 타 마신다.
1:84°C아주 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