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Ethiopia
커피의 고향. 꽃·베리·시트러스 향이 화사한 원두가 많다.
아라비카 커피나무가 처음 자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수많은 토착 품종이 섞여 자라 「에어룸(heirloom)」이라고 뭉뚱그려 부르는 경우가 많다.
예가체프·시다마·구지 같은 지역 이름이 원두 이름에 자주 붙는다. 워시드는 홍차·자스민처럼 맑고, 내추럴은 블루베리·딸기 같은 과일 향이 진하다.
자주 느껴지는 맛
자스민·베르가못레몬·라임블루베리(내추럴)홍차 같은 여운
어울리는 추출법
함께 보면 좋은 항목
- 가공 · 워시드(수세식) — 과육을 벗기고 발효·세척한 뒤 말린다. 맑고 깨끗한 맛.
- 가공 · 내추럴(건식) — 열매째 통째로 말린다. 과일 향이 진하고 달콤하다.
- 품종 · 에어룸(에티오피아 토착종) — 에티오피아의 수많은 토착 품종을 묶어 부르는 말.
- 로스팅 · 라이트 로스트 — 짧게 볶아 산미와 향이 살아 있다.
자주 묻는 질문
Q. 에티오피아, 어떤 맛이에요?
커피의 고향. 꽃·베리·시트러스 향이 화사한 원두가 많다. 자주 느껴지는 맛은 자스민·베르가못, 레몬·라임, 블루베리(내추럴), 홍차 같은 여운 같은 인상이에요. 같은 산지라도 농장·가공·로스팅·추출에 따라 맛이 달라지니 경향으로 봐 주세요.
Q. 에티오피아 원두는 어떻게 내리면 좋아요?
하리오 V60(1:15, 93°C), 칼리타 웨이브(1:16, 92°C)로 시작해 보세요. 시면 분쇄를 가늘게·온도를 조금 높게, 쓰면 굵게·낮게 조절해요. 추출 계산기에서 원두 양만 넣으면 물 양과 붓는 시간이 나와요.
Q. 원두는 어떻게 보관하나요?
빛·열·습기를 피해 밀폐 용기에 담아 상온에 두고, 볶은 지 2~4주 안에 마시는 게 좋아요. 냉장고는 냄새와 습기가 배기 쉬워요. 마시기 직전에 갈면 향이 가장 잘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