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울 없이 내리면 맛이 매번 달라요
드리퍼랑 주전자만 있고 저울은 아직 없어요. 숟가락으로 대충 원두를 넣는데 어떤 날은 엄청 쓰고 어떤 날은 물 같아요. 저울을 먼저 사는 게 맞을까요, 그라인더가 먼저일까요?
드리퍼랑 주전자만 있고 저울은 아직 없어요. 숟가락으로 대충 원두를 넣는데 어떤 날은 엄청 쓰고 어떤 날은 물 같아요. 저울을 먼저 사는 게 맞을까요, 그라인더가 먼저일까요?
저는 저울이 제일 효과 컸어요. 원두랑 물 양만 고정해도 맛이 덜 흔들리더라고요. V60이면 1:15(원두 15g에 물 225g)부터 시작해 보세요.
1:15 적어 둘게요! 계산기에 15g 넣으니 단계마다 몇 g까지 부을지 나와서 그걸로 해 볼게요.
이미 갈린 원두를 쓰시면 저울부터, 통원두를 사서 갈아 쓰시면 그라인더도 금방 필요해져요. 분쇄가 매번 달라도 맛이 꽤 흔들려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