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립동소식
칼리타와고양이· 2시간 전★★★★★

온두라스 코판 SHG 싱글오리진

칼리타 웨이브15g → 240g · 92°C
#오후한잔

해 지기 전에 마지막으로 칼리타 한 잔. 이번엔 처음 내려 보는 온두라스로 골랐어요. 15g에 240g, 92도로 뜸 30초 들이고 가운데 위주로 조금씩 나눠 부었어요. 지난번에 단맛이 약하다 싶을 때 분쇄를 한 칸 가늘게 했던 게 기억나서 이번엔 처음부터 그렇게 갔는데, 단맛이 부드럽게 올라와서 만족스러워요. 고양이가 의자 위에서 꾸벅꾸벅 조는 동안 천천히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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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타와고양이· 2일 전★★★★★

커피스토리 코스타리카 따라주 SHB 워시드

코스타리카 · 워시드

칼리타 웨이브15g → 240g · 92°C

오후 세 시, 고양이가 창가에서 자는 동안 칼리타로 한 잔 내렸어요. 15g에 240g, 92도로 뜸 30초 들이고 가운데로 조금씩 나눠 부었어요. 지난번엔 단맛이 좀 약해서 이번엔 분쇄를 한 칸 가늘게 했더니 끝맛이 한결 부드러워졌네요. 천천히 식혀 가며 마시기 좋은 한 잔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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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 추천14일 전

오후에 홀짝이기 좋은 과테말라

칼리타 웨이브로 92도, 1:16으로 내리는데 요즘은 과테말라가 제일 편하게 마셔져요. 코코아 같은 단맛이 있고 산미가 튀지 않아서 일하면서 천천히 마시기 좋아요. 식어도 맛이 크게 안 무너지는 것도 좋고요. 고양이가 옆에서 자는 오후엔 이게 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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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포트라떼· 4시간 전★★★★★

빈브라더스 세븐티 강배전 블렌드

모카포트15g → 105g
#라떼#강배전

오늘은 강배전 블렌드로 바꿔 봤어요. 바스켓은 평평하게만 채우고 중약불에 올려 뚜껑 열고 지켜봤는데, 강배전이라 그런지 추출이 시작되자마자 색이 확 진하더라고요. 거품이 끓기 시작하길래 쉭쉭 소리 나기 전에 바로 불을 껐어요. 그대로는 꽤 쓴 편이라 우유를 넉넉히 부어 라떼로 마시니 딱 좋네요. 가게 오후 손님 뜸할 때 한 잔으로 당분간 이걸로 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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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실험실· 21시간 전★★★★★

루센트빈 과테말라 안티구아 SHB 단맛

에어로프레스15g → 225g · 85°C
#인버티드

온도, 분쇄를 하나씩 바꿔 봤으니 이번엔 다른 건 그대로 두고 거꾸로(인버티드)로 세워 봤어요. 15g에 225g, 85도, 10초 젓고 1분 30초에 누르기 시작하는 것도 똑같이요. 정방향일 땐 젓는 동안 아래로 조금씩 새어 나갔는데 그게 없어서인지 바디가 한결 묵직하게 느껴졌어요. 다만 뒤집을 때 손이 떨려서 다음엔 컵을 먼저 올려 두고 천천히 뒤집어 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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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브루한통· 1일 전★★★★★

샘샘 브라질 세하도 NY2 산미없는

브라질

콜드브루60g → 480g

주말 맞이로 오늘 낮에 미리 한 통 담갔어요. 아주 굵게 갈아서 60g에 물 480g, 냉장고에 넣고 내일 아침에 거를 생각이에요. 브라질이라 산미 걱정이 없어서 애들 아빠도 같이 마셔요. 원액은 물이랑 1:1로 타서 마시는데, 하루 넘게 두면 텁텁해져서 18시간 안에는 꼭 걸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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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전한잔· 1일 전★★★★★

빈임팩트 코스타리카 SHB

코스타리카

하리오 V6015g → 225g · 93°C

어제 가장자리로 물이 새서 묽게 나왔던 거, 오늘은 가운데만 보고 작은 원으로 천천히 부었어요. 15g에 225g, 93도 똑같이 했는데 확실히 덜 싱겁네요. 출근 준비하면서 2분 50초쯤 걸렸으니 시간도 크게 안 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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