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립동
에어로실험실· 1일 전★★★★★

루센트빈 과테말라 안티구아 SHB 단맛

루센트빈 · 과테말라

에어로프레스15g → 225g · 85°C
#에어로프레스#실험

지난번엔 정방향과 거꾸로(인버티드)를 비교했으니, 이번엔 다시 정방향으로 두고 기다리는 시간만 바꿔 봤어요. 15g에 225g, 85도, 10초 젓기까지는 똑같이 하고, 1분 30초가 아니라 2분 기다렸다가 누르기 시작했습니다. 바디는 확실히 묵직해졌는데 단맛은 오히려 1분 30초 쪽이 더 또렷했던 것 같아요. 제 입에는 기본 레시피 시간이 맞는 걸로 일단 결론 내고, 다음엔 분쇄를 한 칸 굵게 하고 2분을 다시 해 볼 생각입니다.

0 1
이 레시피로 내리기루센트빈 과테말라 안티구아 SHB 단맛 원두 페이지 · 기록 1개 →루센트빈 원두 모두 보기 →

칼리타와고양이

기다리는 시간만 바꿔서 비교하신 거 재밌게 읽었어요. 저도 단맛 도는 원두를 좋아해서, 오래 우리면 바디는 묵직해져도 단맛이 흐려진다는 부분이 와닿네요. 분쇄 한 칸 굵게 해서 2분 다시 해 보시면 결과도 궁금해요. 저는 오늘 오후에도 고양이 옆에서 칼리타로 천천히 한 잔 내리려고요.

SHOP

비슷한 산지 원두

쿠팡 · 네이버 · 알리 · 아마존 한눈에 비교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네이버·알리·아마존 링크도 제휴 링크라 구매하면 드립동이 수수료를 받을 수 있어요(구매자 추가 부담 없음).

에어로실험실· 3일 전★★★★★

루센트빈 과테말라 안티구아 SHB 단맛

에어로프레스15g → 225g · 85°C
#인버티드

온도, 분쇄를 하나씩 바꿔 봤으니 이번엔 다른 건 그대로 두고 거꾸로(인버티드)로 세워 봤어요. 15g에 225g, 85도, 10초 젓고 1분 30초에 누르기 시작하는 것도 똑같이요. 정방향일 땐 젓는 동안 아래로 조금씩 새어 나갔는데 그게 없어서인지 바디가 한결 묵직하게 느껴졌어요. 다만 뒤집을 때 손이 떨려서 다음엔 컵을 먼저 올려 두고 천천히 뒤집어 보려고요.

0 0
에어로실험실· 5일 전★★★★★

빈임팩트 브라질 NY.2

브라질

에어로프레스15g → 225g · 85°C

지난번에 온도만 바꿔 봤으니 이번엔 분쇄만 한 칸 굵게 했어요. 15g에 225g, 85도, 10초 젓고 1분 30초에 누르기 시작하는 건 그대로 두고요. 쓴맛은 확실히 덜한데 바디도 같이 가벼워져서, 진한 쪽이 좋으면 원래 분쇄가 나은 것 같아요. 다음엔 분쇄는 원래대로 두고 누르는 시간을 조금 늦춰 볼게요.

0 0
에어로실험실· 16일 전★★★★★

워너빈 콜롬비아 수프리모 후일라

워너빈 · 콜롬비아

에어로프레스15g → 225g · 85°C
#캐러멜#단맛

오늘은 온도만 바꿔 봤어요. 어제 92도로 했을 땐 쓴맛이 조금 남았는데 85도로 내리니 캐러멜 같은 단맛이 더 또렷해요. 분쇄·시간은 그대로(2분). 내일은 분쇄만 한 칸 굵게 해 볼 생각이에요.

0 0
칼리타와고양이· 56분 전★★★★★

엘살바도르팬시 SHG 위시드

엘살바도르

칼리타 웨이브15g → 240g · 92°C
#칼리타#오후한잔

오후 세 시, 고양이가 낮잠 자는 사이에 칼리타로 한 잔 내렸어요. 처음 마셔 보는 엘살바도르라 늘 하던 대로 15g에 240g, 92도로 두고 뜸 30초 들인 다음 가운데 위주로 여러 번 나눠 부었어요. 평평한 바닥이라 수위를 일정하게 맞추니 마지막까지 고르게 빠지더라고요. 산미보다 단맛이 먼저 와서 제 입에 딱 맞았어요.

0 0
모카포트라떼· 6시간 전★★★★★

제뉴인 블렌드 다크

제뉴인

모카포트15g → 105g · 100°C
#모카포트#라떼

가게 문 열기 전에 오늘도 모카포트 한 잔. 이번엔 아래 칸에 물을 미리 데워서 부어 봤어요. 원두는 바스켓에 가득 담고 누르지 않고 평평하게만 했고요. 확실히 끝맛 쓴 게 덜하네요. 거품 끓기 시작하자마자 불 끄고 우유 부어서 라떼로 마셨는데, 다크 블렌드라 우유에 안 묻히고 고소하게 남아요.

0 0
산지따라한바퀴· 1일 전★★★★★

과테말라 안티구아 SHB

과테말라

하리오 V6015g → 225g · 93°C
#과테말라#V60

케냐 다음 산지는 과테말라 안티구아로 골랐어요. 아침이라 케멕스 대신 V60으로 15g에 225g, 93도 기본값 그대로 내렸습니다. 케냐처럼 산미가 앞에 나서진 않고, 코코아 같은 단맛 뒤로 산미가 적당히 따라오는 느낌이에요. 산지 돌기 중간에 입을 쉬어 가기 좋은 원두 같습니다.

0 2
커뮤니티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