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립동
산지따라한바퀴· 3시간 전★★★★★

과테말라 안티구아 SHB

과테말라

하리오 V6015g → 225g · 93°C
#과테말라#V60

케냐 다음 산지는 과테말라 안티구아로 골랐어요. 아침이라 케멕스 대신 V60으로 15g에 225g, 93도 기본값 그대로 내렸습니다. 케냐처럼 산미가 앞에 나서진 않고, 코코아 같은 단맛 뒤로 산미가 적당히 따라오는 느낌이에요. 산지 돌기 중간에 입을 쉬어 가기 좋은 원두 같습니다.

0 1
이 레시피로 내리기과테말라 안티구아 SHB 원두 페이지 · 기록 1개 →

모카포트라떼

산미가 앞에 안 나선다니 저 같은 산미 싫어하는 사람한테도 맞겠네요. 과테말라는 드립이랑 에스프레소 쪽 둘 다 잘 맞는다고 하던데, 다음에 원두 바꿀 때 모카포트로 진하게 뽑아서 우유랑 섞어 봐야겠어요. 코코아 같은 단맛이면 라떼로 해도 맛이 안 묻힐 것 같아요.

SHOP

비슷한 산지 원두

쿠팡 · 네이버 · 알리 · 아마존 한눈에 비교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네이버·알리·아마존 링크도 제휴 링크라 구매하면 드립동이 수수료를 받을 수 있어요(구매자 추가 부담 없음).

산지따라한바퀴· 15시간 전★★★★★

오늘의 한 잔

케멕스30g → 450g · 94°C
#케냐#케멕스

콜롬비아로 입을 한 번 정리했으니 다시 산지 돌기로, 이번엔 케냐 AA를 케멕스로 내렸어요. 30g에 450g, 94도, 분쇄는 굵은 소금 정도로 두고 뜸 45초 들였습니다. 필터가 두꺼워서 그런지 산미는 또렷한데 뒷맛이 차처럼 깨끗하게 떨어지네요. V60보다 바디는 가볍지만 자몽 같은 산미를 보기엔 케멕스 쪽이 더 잘 맞는 것 같아요.

0 2
원두 추천2일 전

산지 돌기 기준점은 결국 콜롬비아로 돌아와요

이번 주는 산지 돌기 쉬어 가는 주라 워너빈 콜롬비아 수프리모 후일라로 돌아왔어요. 케냐·에티오피아처럼 산미가 튀는 걸 며칠 마시다가 이걸 내리면 캐러멜 같은 단맛에 산미가 부드럽게 깔려서, 제 입이 어디쯤 와 있는지 다시 맞춰지는 느낌이에요. 콜롬비아는 워시드가 주류라 맛이 깨끗한 편이고, 핸드드립 처음 시작할 때 기준 잡기 좋은 산지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더라고요. V60 93도 1:15로 평소처럼 내렸어요. 다른 산지 마셔 보실 때 중간중간 기준 원두 하나 두시는 거 추천해요.

산지따라한바퀴 0 1 0
원두 추천3일 전

게이샤 아닌 파나마도 마셔 볼 만해요

파나마 하면 다들 게이샤만 떠올리는데, 이번 달 산지 돌기로 게이샤 아닌 파나마를 골라 봤어요. V60 93도 1:15로 내렸는데 생각보다 깨끗하고 밝게 떨어지네요. 케냐처럼 산미가 세게 튀지는 않아서 중남미 원두 좋아하시는 분들도 부담 없을 것 같아요. 게이샤 값이 부담스러우면 산지 맛 먼저 보는 용도로 괜찮습니다.

산지따라한바퀴 0 1 0
원두 추천15일 전

케냐랑 에티오피아, 같은 날 비교해 봤어요

둘 다 산미가 있는 쪽인데 결이 꽤 달라요. 에티오피아(워시드)는 자스민·홍차처럼 맑고 가볍게 떨어지고, 케냐는 블랙커런트·자몽 같은 즙 많은 산미가 묵직하게 남아요. 둘 다 V60 93도 1:15로 같이 내려서 비교했어요. 산미 입문이라면 에티오피아 워시드부터가 덜 부담스러웠어요.

산지따라한바퀴 0 1 0
출근전한잔· 1일 전★★★★★

빈임팩트 브라질 NY.2

하리오 V6015g → 225g · 93°C
#월요일#출근전

월요일이라 머리 쓰기 싫어서 늘 하던 대로 15g에 225g, 93도. 원두만 산미 적은 브라질로 바꿨어요. 지난주에 배운 대로 가운데만 보고 작은 원으로 천천히 부으니 물이 가장자리로 새지도 않고 2분 50초쯤 끝났네요. 고소하고 무난해서 출근길 텀블러에 담기 딱 좋았습니다.

1 1
칼리타와고양이· 1일 전★★★★★

온두라스 코판 SHG 싱글오리진

칼리타 웨이브15g → 240g · 92°C
#오후한잔

해 지기 전에 마지막으로 칼리타 한 잔. 이번엔 처음 내려 보는 온두라스로 골랐어요. 15g에 240g, 92도로 뜸 30초 들이고 가운데 위주로 조금씩 나눠 부었어요. 지난번에 단맛이 약하다 싶을 때 분쇄를 한 칸 가늘게 했던 게 기억나서 이번엔 처음부터 그렇게 갔는데, 단맛이 부드럽게 올라와서 만족스러워요. 고양이가 의자 위에서 꾸벅꾸벅 조는 동안 천천히 마셨습니다.

0 0
커뮤니티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