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 Honey
껍질만 벗기고 점액질을 남긴 채 말린다. 단맛과 깔끔함의 중간.
과육을 벗기되 끈적한 점액질(꿀처럼 보여 허니라 부른다)을 남긴 채 말린다.
남기는 양과 말리는 방식에 따라 화이트·옐로·레드·블랙 허니로 나누기도 한다. 워시드의 깔끔함과 내추럴의 단맛 사이에 있다.
자주 느껴지는 맛
꿀·흑설탕부드러운 산미중간 바디
함께 보면 좋은 항목
- 가공 · 워시드(수세식) — 과육을 벗기고 발효·세척한 뒤 말린다. 맑고 깨끗한 맛.
- 가공 · 내추럴(건식) — 열매째 통째로 말린다. 과일 향이 진하고 달콤하다.
- 산지 · 코스타리카 — 허니 가공으로 유명. 깔끔하면서 단맛이 좋다.
자주 묻는 질문
Q. 허니, 어떤 맛이에요?
껍질만 벗기고 점액질을 남긴 채 말린다. 단맛과 깔끔함의 중간. 자주 느껴지는 맛은 꿀·흑설탕, 부드러운 산미, 중간 바디 같은 인상이에요. 같은 가공라도 농장·가공·로스팅·추출에 따라 맛이 달라지니 경향으로 봐 주세요.
Q. 허니 원두는 어떻게 내리면 좋아요?
처음엔 하리오 V60 기준 원두 15g·물 225g(1:15)·92~93°C로 내려 보고, 시면 분쇄를 가늘게, 쓰면 굵게 조절해 보세요. 추출 계산기에서 원두 양만 넣으면 물 양과 붓는 시간이 나와요.
Q. 원두는 어떻게 보관하나요?
빛·열·습기를 피해 밀폐 용기에 담아 상온에 두고, 볶은 지 2~4주 안에 마시는 게 좋아요. 냉장고는 냄새와 습기가 배기 쉬워요. 마시기 직전에 갈면 향이 가장 잘 살아요.